럭셔리브랜드의 각 기함 비교-(3) 총점


오늘은 럭셔리 브랜드의 기함 평가에 대한 마지막 블로깅입니다. 지난 두번의 글에서 아우디와 비머가 근소한차로 메르세데스를 앞서고 그뒤에 렉서스가 있는 것으로 글을 올렸습니다.역시 그런거에 대한 저의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솔직한 마음은 글쎄요..어느하나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고 할까요..각자 분명히 개성도 있고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개인적일지도 모르지만)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존재하는 것 처럼 보였던 벤츠-BMW-아우디의 순위가 변한것 같다는 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거기에 렉서스의 존재가 추가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시장의 변화를 엿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70년 역사의 일본차 "도요타"가  100년 역사의 독일 브랜드들을 코 밑까지 추격한것 처럼 이제 40년은 갓 넘은 한국차 역시 그 언젠가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어서일까요.

물론 현재 자동차 시장이 매우 불경기 이고 도요타도 폭스바겐도 어려운 현실이지만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by 경상 | 2009/01/02 01:36 | CAR Review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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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자 at 2009/01/02 14:12
기함의 작년 판매량 벤츠 8만여대 BMW 3만여 아우디 2만여대 그리고 유럽에서 팔리지도 렉서스 총 7만여대 이거 참....(참고로 재규어 1만여대 이상 영국에서만 팔려도 많이 팔았네요) 도요타의 장점은 무난함과 독일차들이 신기술접목을 위해 약간의 위험성을 두지만 도요타는 언제나 검증된 기술로 완벽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차를 출시한다는거죠 . 기함이란 세그멘트에서 왠지 무난함이란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지만 도요타가 소비자들에게 주는 제품의 신뢰성과 가격의 상대적 저렴함은 생각보다 강력한 무기로 작용한다고 봐야죠 워낙 캠리라는 차가 쌓아놓은 명성이 대단하나 보니 ....

아그리고 독일 대표하는 위 3개의 회사는 서로 엄청난 경쟁을 하지만 다른 나라 브랜드들과 경쟁에서는 지네들끼리는 협력을 합니다 일예로 BMW에서 개발한 I-drive를 띄우기 위해 독일3사만 체용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젤로 중요한 미국시장에서 그렇게 필요없는 기능이라고 평가해도 결국은 일반화하기 위해서 서로 협력해서 사용하고 있죠). 그러니 사실 렉서스 독일3를 상대로 싸우고 있다고 봐야죠
Commented by 경상 at 2009/01/02 16:12
다른나라 브랜드들과의 경쟁이라는 말이 와닿는군요..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미국또는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렉서스의 신뢰는 검증되었습니만..아직 유럽에서는 유럽인들의 편협한 시선이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판매량만을 본다면 s 와 ls가 비슷한 빈도로 보여야한다고 생각되나(런던) 실제로는 ls는 정말 레어차량이랍니다...
Commented by 행자 at 2009/01/02 17:56
울학교총장이 재규어 XJ랑 렉서스 LS 시리즈를 번갈아 가면서 타고 다녔던거 같은데 영국서 학교를 다녔거든요
Commented by 경상 at 2009/01/02 18:23
저도 런던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만....LS를 타고 다니시던 총장이라..인상적이신분같습니다..
Commented by js_kim0331 at 2009/01/02 15:16
1,2,3편을 다 봤지만 인테리어라고 하고 단순히 운전석만을...익스테리어라고 앞 옆 뒤를 비교한... 조금 어이가 없습니다...

기함 선정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벤츠는 S63 AMG 가 아니라 S600L이 기함입니다...
일반 세단을 비교할 때, 벤츠의 AMG디비젼, 비머의 M디비젼, 아우디의 S/RS디비젼은 제외하고 봐야겠죠...
물론 S600L과 S63 AMG가 외관 및 인테니어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뭐 단순 디자인이나 그런걸 비교하신 글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성능까지 치고 들어가면 뭐 말이 달라지겠죠...
또한 비머를 760Li, 아우디를 6.0 LWB로 하셨다면 마찬가지로 렉서스도 LS460L이 되어야겠죠... 뭐 플레그쉽에서는 렉서스만이 숏바디.롱바디 구분을 하지만 말입니다...

각 메이커의 플레그쉽 모델은 대부분 오너용이라기 보다는 기사딸린 사장님용 차라고 봐야한다면 인테리어도 운전석보단 뒷좌석 중심으로 다루고 또한 성능(특히 주행중 안락한 정도 등)도 다룬 뒤에 평가를 내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경상 at 2009/01/02 16:01
단순히 앞자리와 외부만을 비교하긴 했는데 말입니다. 거기에 각 브랜드의 선호도(출처:http://www.lease.ca/audi-market-share-boosted-as-sales-numbers-hold-026442.php)변화와 가격적인부분을 참고하여 글을 쓴거랍니다.

또한 기함 선정에 있어 왜 AMG나 S 디비전같은것을 제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또한 렉서스600L은 유럽에서 판매가 되지 않기에 제외하였습니다,

기사딸린 사장님용은 제가 기사가 없기에 고려하지 않았고 저의 과거경험 엮시 포함시켜보았습니다. 예들들어 02년도 LS430 과 S클래스, 04년식 7시리즈 개인적인 경험역시 고려하였습니다."오너용"으로 말이죠..
Commented by 여행자 at 2009/01/02 16:08
재규어가 제외된것은 좀 아쉽습니다. XJ도 충분히 매력적인 차인데 말이죠...
Commented by 경상 at 2009/01/02 16:22
맞아요...정말 매력적인 차인데..아무래도 추가해서 다시 한번 써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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